광주씨라이프 감성다이버 아쿠아맨 남 강사님&가족같은 팀원들 그리고 함께한 황희진 다이버님!
얼짱몸짱 남 강사님은 두마게티 시내 맛집 와이낫에서 저녁 식사 도중
육성재로 오해를 받아 싸인을 해 줄 뻔한 해프닝이 있었어요 ㅎㅎ
태풍으로 인해 궂은 날씨에도 어복과 함께 가족같은 분위기로 마지막 날까지 웃으며!
첨부한 황희진 다이버님의 멋진 바라쿠다 영상도 함께 감상하시죠^^
"즐거움이 있는 킴스다이브"
Eat and sleep & Diving